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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말을 사용을 하다 보면 애매하게 맞춤법이 헷갈리는 말들이 있습니다.
그 대표적인 말이 맞기다와 맡기다입니다.
과연 어떤 표현으로 써야 맞는 말일까요?
정확하게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.
맞기다 맡기다 중 하나는 올바른 표현이고 하나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말입니다.
명백하게 우리는 하나를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이죠.
그렇습니다. 맡기다가 올바른 표현이고 맞기다는 사전에도 없는 표현입니다.
맡기다는 ~ 에게 또는 ~ 을 맡다의 사동사로서 일이나 업무, 직위에 대해 책임을 지다. 또는 담당, 부탁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입니다.
이제 궁금증이 해결 되셨나요?
저는 경상도 사람인데 사투리로는 매끼다로 사용을 합니다.
"야 그거 잃어삐기 싫으면 저~ 다 매끼고 가라~" 이런식으로요.
우리말 제대로 알고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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