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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적 : 백성을 훔침 도적 <채수빈>, 떠오르는 대세 여배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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될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라는 말이 있습니다. 바로 배우 채수빈양을 보고 하는 말이 아닐까 싶네요.

어느날엔가 TV를 보다가 우연히 설 파일럿 프로그램인 오빠생각에 나오는 채수빈씨를 보고 제일 먼저 와 정말 청순하게 생겼다. 그 배우 누구지? 이런 생각이 절로 들게 하는 배우였습니다.

그래서 채수빈양을 폭풍검색을 해봤습니다.

그녀는 과연 누구일까? 분명 어디서 본거는 같은데 어디서 나왔었지? 왜 못 알아봤지? 제 자신을 질책하며 하나씩 알아봤습니다.

 

네이버는 그녀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.

 

94년생이었군요. 토인엔터테인먼트 소속이구요. 토인엔터에 대해서도 잠깐 봤는데 아직 소속 배우들 중에는 크게 활약하고 있는 스타는 없어 보이지만 채수빈양과 더불어 빛을 볼 배우들이 몇몇 있어 보입니다.

단연 채수빈양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.

채수빈양의 대표작을 찾아보니 발칙하게 고고,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을 했더라구요. 근데 두 드라마 모두 제가 보지 않아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나 봅니다.

광고에도 많이 등장을 했는데 그 또한 제가 알아보지 못해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.

그녀가 찍은 CF는 매화수, 에이프릴 스킨 메인 모델, 아모레퍼시픽 라네즈, 스니커즈, 카페라떼 더블샷, 기아자동차 K시리즈, LG U+, 카카오뮤직, 광동 옥수수 수염차, 동원참치, 롯데리아입니다.

이렇게 어떤 광고에 나왔는지 찾아 보다가 보니 하나하나씩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군요. 더 많은 CF를 찍기를 빌겠습니다.

 

<출처 : mbc 역적:백성을 훔친 도적>

 

그런 채수빈양이 MBC의 새 월화드라마 역적: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허구의 인물이긴 하나 홍길동의 연인이자 홍길동과 이루어 지기 위한 도박을 하는 케릭터로 출연을 한다고 합니다.

한걸음 한걸음 주연으로 성장해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. 더 성공해서 메인 주연이 되는 날을 기다려 보게 됩니다.

 

 

채수빈양은 또 몸매가 좋다고도 소문이 자자하네요. 점점 매력에 빠지게 됩니다. 대세는 역시 아무나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네요. 얼굴도 청순하고 몸매도 저렇게 완벽하면 다른 연예인들은 대체 어떻게 하란 말입니까?

물론 이미 대스타가 된 여러 여자 연예인이 있지만 그녀들도 언젠가는 그 자리에서 서서히 물러나게 되겠죠. 그런 자리를 또 떠오르는 라이징스타들이 채워 나갈 것입니다.

 

 

우리 떠오르는 스타 채수빈양을 위해 응원 한번씩 해주세요~

더 빛날 채수빈양을 위해 파이팅!!!!